자유게시판
불효자는 웁니다
등록일2023-01-02
먼저 계묘년 새해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저는 올해 55세 남성입니다. 현재는 나라의 힘을빌어서 당뇨와 오른쪽 편마비.정신적인 공항장애로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내고 있읍니다.
하지만 어떻해든 재활과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헌데 오래전부터 견디고 버티고 참아오신 어머님의 무릎이 이제는 일어서는 것조차
스스로 버거워 하시니 가까운 약국이나 마트를 못가셔서 그냥 지내신지가 꾀나 오랜시간을 지냈던것을 알면서도 어찌할수 없었기에 눈물로 지내던중 , 대전성모병원 의사선생님께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하시게 되면 너무너무 좋아지실거라고 하시면서 지금보다 더 나빠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상위등급신청이 나와야 할수있는 형편이기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더 이상은 곁에서 자식된입장에서 차마 볼수가 없기에 덜컹 1월 5일 수술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양쪽을 하시면 더 없이 웃고 삶이 행복해지실것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 어떤역경 닥쳐도 두렵지도 않답니다.
이 불효자가 목놓아 간청하고 빌어봅니다.부디 차상위신청을 하루빨리 판가름해 주시길 간곡히 빌어봅니다.제가 이런 몸이 되기전에는 그 어떤일도 다햐가면서 부모님을 공양하였
으나 이런 몸으로 병원비를 감당하기가 쉽지는 않네여 .불효자에 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건강 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P 010 2929 3203
저는 올해 55세 남성입니다. 현재는 나라의 힘을빌어서 당뇨와 오른쪽 편마비.정신적인 공항장애로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내고 있읍니다.
하지만 어떻해든 재활과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헌데 오래전부터 견디고 버티고 참아오신 어머님의 무릎이 이제는 일어서는 것조차
스스로 버거워 하시니 가까운 약국이나 마트를 못가셔서 그냥 지내신지가 꾀나 오랜시간을 지냈던것을 알면서도 어찌할수 없었기에 눈물로 지내던중 , 대전성모병원 의사선생님께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하시게 되면 너무너무 좋아지실거라고 하시면서 지금보다 더 나빠지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상위등급신청이 나와야 할수있는 형편이기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더 이상은 곁에서 자식된입장에서 차마 볼수가 없기에 덜컹 1월 5일 수술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양쪽을 하시면 더 없이 웃고 삶이 행복해지실것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 어떤역경 닥쳐도 두렵지도 않답니다.
이 불효자가 목놓아 간청하고 빌어봅니다.부디 차상위신청을 하루빨리 판가름해 주시길 간곡히 빌어봅니다.제가 이런 몸이 되기전에는 그 어떤일도 다햐가면서 부모님을 공양하였
으나 이런 몸으로 병원비를 감당하기가 쉽지는 않네여 .불효자에 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건강 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P 010 2929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