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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4] 전남도, (사)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재)노인의료나눔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등록일2015-09-04
노인의료나눔재단은 4일 전남 노인복지회관에서 전라남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13년 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관절염 환자 수는 3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에 이릅니다. 그러나 인공관절수술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경제적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어 지역사회 내에서도 조기 검진 및 적기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슽니다.
이에 협약식에는 각계 대표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갑구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회장,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이후 도내 시군 보건소,읍면주민센터,노인복지관이나 노인요양원 등에서 전단지 배포 등의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에서도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2013년 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관절염 환자 수는 3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에 이릅니다. 그러나 인공관절수술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경제적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어 지역사회 내에서도 조기 검진 및 적기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슽니다.
이에 협약식에는 각계 대표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갑구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회장,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이후 도내 시군 보건소,읍면주민센터,노인복지관이나 노인요양원 등에서 전단지 배포 등의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에서도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