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걷게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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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노인의료나눔재단, 어르신 무릎 건강 지키기 ‘맞손’

등록일2026-03-06

- 서울시 25개 지회 인프라와 재단 의료시스템 결합...
- 인공관절 수술 지원 및 예방 앞장 서 연말 ‘우수지회 포상’

(재)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와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연합회 사무실에서 ‘어르신 무릎 건강 증진 및 나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연합회 산하 25개 지회의 탄탄한 조직력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목적은 노인성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노인무릎인공관절수술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지회별 노인대학·경로당 순회 퇴행성관절염 예방교육 ▲대국민 홍보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 전개 ▲우수 지회 선정 및 포상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각 지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말 시상식에서 우수 지회 5~6곳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서울시장 표창 등과 함께 '어르신 건강증진 우수지회' 현판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날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 수술비 지원 대상자가 정보 부족으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한 측 120만 원, 양측 최대 240만 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다시 걸을 수 있는 희망 나눔’으로 널리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여 다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돕는 것은 시력을 잃은 분이 눈을 뜨는 것 이상의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리는 일”이라며, “서울시연합회 임직원과 25개 지회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고광선 회장과 임세규 사무처장, 노인의료나눔재단의 김성환 이사장과 나병기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복지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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