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갤러리
[16.02.25] 지노박과 명지병원이 함께하는 건강나눔 콘서트
등록일2016-02-26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지난 25일, ‘지노박과 명지병원이 함께하는 건강나눔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주최, 천사운동위원회(위원장 지노박)가 주관하고 서남의대 명지병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노박 토크콘서트와 노인 건강예방교육이 결합된 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노년기 관절 건강 ▲난청과 이명관리 ▲뇌건강을 위한 실버예술 치료 ▲노년기 건강한 성생활 강좌 등의 현실적인 강좌들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이같은 행사와 더불어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나병기 상임이사는 “올해부터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이 만65세 이상, 중위소득 60%로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신청방법은 전국보건소, 주민센터, 의료기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 신청하면 소득기준과 진단서 확인 등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적격자를 확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1661-6959)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영상보기
https://youtu.be/L-FPbC_DS5A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주최, 천사운동위원회(위원장 지노박)가 주관하고 서남의대 명지병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노박 토크콘서트와 노인 건강예방교육이 결합된 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노년기 관절 건강 ▲난청과 이명관리 ▲뇌건강을 위한 실버예술 치료 ▲노년기 건강한 성생활 강좌 등의 현실적인 강좌들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이같은 행사와 더불어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나병기 상임이사는 “올해부터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이 만65세 이상, 중위소득 60%로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신청방법은 전국보건소, 주민센터, 의료기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 신청하면 소득기준과 진단서 확인 등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적격자를 확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1661-6959)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영상보기
https://youtu.be/L-FPbC_DS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