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벌써 20일후면 새해가 오는군요， 인공관절수술하신지도 어느덧 몇개월이 훌쩍넘었습니다. 살아생전 자기자신의 몸보다 자식들위해 헌신하시다 늙어 아픈몸 이끌면서 지내시는 모습이 마음이 아픈 찰나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인공관절수술지원으로 더 미룰것도 없이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연로하신 나이탓에 더 늦기전에 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게되어 지금은 일상거동이나 수술전 통증이 없어지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모든 직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nbsp；이렇게 글로만 적어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미리 복도 많이 받으시고 계속해서 어려운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